사회공헌활동

희망배달 캠페인
희망배달캠페인은 신세계그룹 전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부에 참여하고, 회사는 임직원들이 기부한 액수만큼
‘매칭 그랜트(Matching Grant)’ 방식으로 기부하는
신세계 그룹만의 기부 프로그램으로, 2006년부터
꾸준히 지속되고 있습니다.
미래의 희망인 어린이들을
돕는 데 중점을 두어, 소외 아동에 대한 지속적인 후원 및
환아 치료비 사업에 쓰여지고 있습니다.
희망배달캠페인 임직원
참여인원 및 조성기금


희망 프로젝트
신세계인터내셔날은 ‘희망프로젝트’ 캠페인을 통해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수행하며
나눔경영을 적극 실천하고 있습니다.
“희망을 키워서 채우고 이어간다”는 의미를 담아
‘희망키움’, ‘희망채움’, ‘희망이음’의 세 가지 테마로
진행되고 있는 희망프로젝트는
임직원 자원봉사,
의류 및 물품 후원, 1사 1 사회적 기업 지원 등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소외 계층을 향한 따스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역사회의 저소득층
아동들에게 보다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
희망키움
기아대책을 통해 지역아동센터와 결연을 맺고
임직원 봉사활동을 전개하여 어린이들이
꿈과 희망을 키워갈 수 있도록
아동 생일파티,
문화체험 나들이, 환경개보수 등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역 노인복지관의
환경 정화, 배식 및 설거지
지원 등의 봉사활동도
꾸준히 전개하여, 기업 이익의 지역사회 환원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
희망채움
신세계인터내셔날은 패션·생활용품을 생산/유통하는
라이프스타일 기업의 특성을 살려 저소득층
아동을 위한
의류와 물품 후원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2012년부터 기아대책과 협약을 맺고
‘희망선물상자 만들기’를 통해
기아대책 산하의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에게 학용품, 가구,
방한용품 등을 담은 선물상자를 임직원
스스로 제작하여
전달하고 있습니다. -
희망이음
신세계인터내셔날은 ‘희망프로젝트’를 통해
임직원으로부터 시작된 희망 나눔을 지역사회와
국내·외
아동에게까지 이어나가고자 임직원에게
다양한 봉사활동을 제공하여 자유롭게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습니다. 유통기한이
임박한 자사 브랜드 립스틱 20,000개를
모아 만든 약 3,000셋트의 크레용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전달하여 교보재로 활용할 수 있도록
기부하였습니다. 또한 위생교육을 주제로 한 동화
팝업북을 비롯해
자연 분해 가능한 소재의
옥수수 양말 인형 코니돌, 아이들의 발을 보호해줄
신발 폴짝 등을 직접 만들어 월드쉐어를 통해
해외 아동들에게 전달하였습니다.

기타활동
이외에도 신세계인터내셔날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수행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
사랑의 헌혈 캠페인
상/하반기 각 1회씩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통해
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
전직원 서울숲
가꾸기 활동신세계인터내셔날은 2012년부터 서울숲과 ‘공원 돌보미
협약’을 체결하여 환경 가꾸기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임직원들이 서울숲을 방문하여 꽃나무 심기, 제초,
묘목 식재, 시설물 보수 등의 다양한 환경 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