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킵 네비게이션



콘텐츠

MEDIA

Home > Media
media 상세
[SI] 폐립스틱으로 크레용 제작해 지역 아동에 기부 브랜드 SHINSEGAE INTERNATIONAL 날짜 2021.07.08

 

[신세계인터내셔날] 폐립스틱으로 크레용 제작해

지역 아동에 기부

 

유통기한 임박한 립스틱 3,820여개 모아 크레용으로 업사이클링

- 총 375세트 제작해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통해 아동기관에 기부

- 매년 임직원 전체 참여해 지역 아동 위한 팝업북, 신발 등 제작

 

  

<립스틱 크레용 키트, 강남구 소재 아동기관 ‘강남드림빌’에 크레용 전달>

 

신세계인터내셔날이 ESG경영 일환으로 환경보호와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이달 7일(수) 오전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통해 지역아동센터 내 아동들에게 폐 립스틱을 재활용해 만든 크레용 375세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신세계인터내셔날이 2012년부터 진행해 온 사회공헌활동 ‘희망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유통기한이 임박한 자사 브랜드 립스틱 3,820개를 모아 크레용으로 업사이클링해  따스한 나눔을 실천했다.

 

소각 폐기를 앞두고 있던 정상가 총 1억 1천만원 상당의 립스틱이 재활용돼 주황, 빨강, 자주 등 붉은 계열의 크레용 375세트(5개입)로 제작됐다. 폐 립스틱 2개 당 크레용 1개를 만들 수 있어 환경보호는 물론 아동들이 필요로 하는 물품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붉은 색상 외에도 다양한 색상으로 아이들이 상상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쓰다 남은 몽당 크레용을 모아 업사이클링한 블루, 그린, 옐로우 등의 세트를 추가 제작했다. 립스틱 크레용 세트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통해 수서명화종합사회복지관, 강남드림빌 등 서울 내 지역아동센터 4곳에 전달됐다.

 

신세계인터내셔날 관계자는 “자원을 재활용하면서도 의미 있는 기부까지 진행할 수 있는 활동인 만큼 앞으로 지역사회와 고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신세계인터내셔날은 희망프로젝트를 통해 소외계층을 위한 맞춤형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약 1,500여명의 임직원들이 연간 평균 2~3회씩 국내외 아동들을 위한 봉사활동 키트를 제작하는데, 환경을 주제로 한 동화 팝업북을 비롯해 자연 분해 가능한 소재의 옥수수 양말인형 코니돌, 아동들의 발을 보호해줄 신발 폴짝 등을 직접 만들어 사회복지 단체에 기부한다. 올 초에는 임직원들이 제작한 옥수수 양말인형 600여개가 월드쉐어를 통해 아프리카 탄자니아 아동들에게 전달됐다.

 

이 외에도 지역사회 아동들이 희망을 간직하고 키워 나갈 수 있도록 의류 및 학용품, 가구 기증 등 실질적인 기부와 기증 활동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끝]

 

<참고 사진>

  

<신세계인터내셔날 임직원이 직접 만든 ‘옥수수 양말인형 코니돌’을 월드쉐어를 통해 전달받은 아프리카 탄자니아 어린이들, 임직원들이 직접 만든 ‘신발 폴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