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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캉스 시즌 활용도 높은 ‘속 보이는’ 명품 투명 가방 브랜드 MARNI 날짜 2019.08.02

 

올 여름엔 속이 비쳐야 멋쟁이!

[신세계인터내셔날] 바캉스 시즌 활용도 높은

속 보이는’ 명품 투명 가방 출시

 

  • 패션업계, 휴가철 맞아 투명하게 속 비치는 비닐 가방 앞다퉈 출시
  • 가볍고 실용적… 내용물에 따라 나만의 개성 드러낼 수 있어 인기
  • 브랜드별 정체성 돋보이는 특색있는 디자인, 차별화되는 소재 특징

 

 

<왼쪽부터 ‘마르니, 메종 마르지엘라, 스텔라 매카트니’>

 

올 여름 휴가에는 비닐 가방 메고 패션 ‘인싸’ 되세요~

본격적인 바캉스 시즌이 다가오면서 소위 ‘속 보이는’ 비닐 가방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PVC, 폴리우레탄 등의 소재로 만든 투명한 비닐 가방은 가벼울 뿐만 아니라 방수가 가능해 활용도가 높다. 특히 물놀이를 즐길 때나 비 오는 날씨에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속이 비치기 때문에 내용물에 따라 나만의 개성을 드러낼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실제로 올 여름 각 명품 패션 브랜드는 특색 있는 디자인의 투명 비닐 가방을 앞다퉈 출시했다.

이탈리아 컨템포러리 브랜드 마르니(MARNI)는 올 여름 한정판으로 독특한 스트라이프 패턴의 PVC 소재 쇼퍼백을 선보였다.

마르니의 ‘글로시 그립 백’은 스트라이프 패턴의 천 위에 PVC 비닐이 감싸져 있는 형태다. 이 PVC 커버는 특허 받은 고급 소재로 반짝이는 효과를 통해 여름철 시원한 느낌을 선사한다. 핑크, 옐로우, 블루, 레드 등의 다양한 색상이 조합된 스트라이프 패턴은 제품마다 다른 형태, 다른 색상으로 적용돼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색다른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미디움과 미니 사이즈로 선보이며 가방과 동일한 디자인, 소재의 클러치백도 별도로 출시돼 여행지에서 간단한 소지품을 넣거나 심플한 스타일에 포인트를 주는 용도로 사용하기에 좋다.

프랑스 패션 브랜드 메종 마르지엘라(Maison Margiela)는 속이 훤히 비치는 비닐봉지 모양의 쇼퍼백을 선보였다. 브랜드를 상징하는 숫자 로고 그래픽이 레드, 화이트 색상으로 큼지막하게 프린트 돼 브랜드 정체성을 드러내며 동시에 포인트 디자인으로 작용한다.

가방 내부에는 중요한 소지품을 수납할 수 있는 투명 파우치 백이 함께 들어있어 여행지에서뿐만 아니라 일상에서도 편리하게 활용 가능하다.

스타 디자이너 브랜드 스텔라 매카트니(Stella McCartney)도 투명 토트백을 출시했다. 스텔라 매카트니가 가방, 슈즈 등을 통해 주력으로 선보이고 있는 ‘모노그램’ 로고 프린트가 전체적으로 적용됐는데, 사선 형태의 알파벳 디자인이 대담하고 멋스럽다. 넉넉한 크기로 여행지에서 소지품, 의류 수납에 편리하며 투명한 블랙, 화이트로 만나볼 수 있다.

환경보호에 앞장서는 디자이너 스텔라 매카트니의 신념에 따라 이 가방 또한 지속 가능한 소재로 제작했다. PVC를 대체해 재활용 플라스틱을 가공한 폴리에스테르, 폴리우레탄으로 만들어 특별하다.

신세계인터내셔날 해외브랜드 마케팅 담당자는 “본격적인 바캉스 시즌을 맞아 여행지에서 실용적일 뿐만 아니라 스타일에 포인트를 줄 수 있는 소품이 주목 받고 있다”며 “특히 여름 인기 제품으로 떠오른 비닐 가방은 이번 시즌 각 브랜드의 특색이 드러나는 개성 있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진화해 바캉스 가방으로 쓰기에 제격이다”라고 말했다. [끝]